novel nonfiction humanities economy develop health practical arts study child divination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2014.01.28 17:21

음악의 즐거움

(*.155.158.24) 조회 수 24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음악의즐거움표지.jpg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클래식 해설서의 고전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의 즐거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이 남긴

쉽고 위트 넘치는 클래식 해설서의 고전!

 

젊고 열정적인 번스타인 스타일을 제대로 살려낸

작곡가 김형석과 젊은번역가의 새로운 번역!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진정한 마에스트로 레너드 번스타인은 카라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세기 후반 클래식계를 이끌었던 스타 음악가였다. 그는 엄숙한 지휘자의 이미지를 깨고 상냥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과 호흡하며 열정적인 지휘 모습으로 대중을 매료시켰다.

클래식 음악을 다룬 텔레비전 음악 방송으로 미국 방송계에 한 획을 그은 <옴니버스> 시리즈는 열정이 넘치던 젊은 시절의 번스타인이 원고를 쓰고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은 최고의 음악 방송 시리즈로 칭송받고 있다. 우리는 이 방송에서 자신의 가장 유명한 작품을 창작하기 이전의 젊은 번스타인을 목격할 수 있으며, 그가 작품에 끌어들인 창조성이 무엇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클래식의 대중화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번스타인은 이 방송을 통해 음악의 다양한 주제를 유창하게 풀어내면서도 어깨에 힘을 빼고 청자들을 동등하고 친절하게 대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을 통해서도 확인된 그의 뛰어난 입담과 음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은, <옴니버스> 방송 대본과 기고 글을 모아 펴낸 그의 저서 <음악의 즐거움>에서도 그대로 빛을 발한다. 그의 해설은 지적이고 고상한 음악 해설의 원형이면서도 고상한 계층을 매도하는 일 없이 초심자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워싱턴 포스트음악 비평가 팀 페이지는 서문에서, ‘번스타인의 해설은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동시에 귀 기울이는 모든 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음악을 이야기 한다고 쓰고 있으며, 작곡가 버질 톰슨 역시 번스타인은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가장 이상적인 음악 해설가라는 말로 번스타인이 자신이 가진 방대한 음악적 지식을 자기보다 지식이 덜한 이들에게 얼마나 쉬운 언어로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는지 그 천부적인 재능에 감탄한다.

 


음악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설!


이 책에서 번스타인은 소나타 형식을 학문적으로 논하거나 화성을 분석하지 않는다. 베토벤의 위대함을 미사여구로 찬양하기보다는 베토벤이 폐기한 방대한 양의 스케치를 이용해 그가 적확한 음을 찾아나가는 비범한 능력을 강조한다. 또한 대중들로부터 고리타분하고 지루하다는 오해를 받는 바흐의 음악을 수비학으로 풀어내어 멋지게 옹호하며, 지휘의 기술을 설명할 때는 브람스의 1번 교향곡을 소재로 템포, 루바토,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지휘자의 역할 등을 설명하여 누구나 궁금하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독특한 해설을 선보인다. <음악의 즐거움>은 음악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가장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의 1부에서 번스타인은 상상의 대화라는 기발한 장치를 동원하여 미국에서 교향곡이 가지는 의의와 베토벤의 위대함, 작곡의 기술을 조명한다. 2부에는 <옴니버스> 시리즈의 방송 대본이 악보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음악을 감상적으로만 서술하는 여타의 클래식 해설서에서 무언가 부족함을 느꼈다면, 음악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듣고 싶다면 이 책에서 번스타인의 말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 일이다.

 


추천사

음악을 공부하고, 음악 속에서 일하고 있는 나에게 오랜만에 음악의 색다르면서도 본연의즐거움을 선사한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부드럽게 아우르며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 위를 넘나드는 번스타인의 해설은 마치 한편의 연극을 감상하는 듯한 생동감을 주며 다가온다. 오페라를 연출할 때마다 늘 가수(성악가)들에게 본인의 생각으로 캐릭터를 분석하려 하지 말고 음표 하나하나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에서는 같은 모티브에 여러 해석을 덧붙이며 음표가 말해주는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준다.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의 이야기와 그 아름다움을 되짚어보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며, 아울러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입문서, 길잡이가 되어줄 거라 믿는다.

- 한정연, 오산문화예술회관 무대감독, 오페라 연출가

 

차례

 

역자 서문 -김형석

추천사 -팀 페이지

서문 : 행복의 예술, 음악

 

1_상상의 대화

록키산맥을 여행하면서

위대한 미국 교향곡은 어디로 갔는가?

당장 가서 거슈윈 같은 곡을 쓰시오

<뉴욕 타임스>기고 : 캘리포니아 어퍼 더빙

 

2_<옴니버스> 7강 방송 대본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Beethoven's Fifth Symphony

재즈의 세계 The World of Jazz

지휘의 기술 The Art of Conducting

미국의 뮤지컬 코미디 American Musical Comedy

현대음악으로의 초대 Introduction to Modern Music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음악 The Music of Johann Sebastian Bach

그랜드 오페라의 찬란함 What Makes Opera Grand

 

 

 

저자 소개

 

레너드 번스타인 (1918~1990)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 피아니스트, 교육자 겸 작가이다. 1957년부터 1969년까지 뉴욕 필하모닉 지휘자 겸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그의 뉴욕 필하모닉 최연소 음악감독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 1957년부터 1969년까지 그는 역대 어느 음악감독보다도 많은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이끌었으며 이후 명예 지휘자라는 종신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음악을 주제로 한 강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으며, 공연예술에 관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청소년 콘서트><옴니버스>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옴니버스>1954년부터 1958년까지 번스타인이 직접 원고를 쓰고 방송을 진행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텔레비전 음악쇼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번스타인은 작곡에서나 지휘에서나 삶에서나 언제나 열정적인 낭만주의자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저서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청춘 콘서트, 발견들, 미해결 질문등이 있다.


옮긴이 김형석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1990년 김광석의 사랑이란 이유로를 작사, 작곡, 편곡하며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1,000여 곡을 작곡하며 한국의 대중음악계에 한 획을 그었다.

서울예술종합학교와 경희대, 호원대 교수를 거쳐 현재 KAC 한국 예술원 부학장 및 실용음악 과정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이 오윤성


서울대 미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이자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예술과 영혼>, <주말엔 나도 예술가>, <히스토리카 세계사-혁명의 시대> 등이 있다


  1. 클래식 악기 이야기

    Date2016.06.13 By느낌이있는책 Views2471
    Read More
  2. 붓다 테라피 컬러링북

    Date2014.12.24 Byfeelbooks Views1852
    Read More
  3. 헤겔의 음악미학

    Date2014.02.14 Byfeelbooks Views2406
    Read More
  4. 음악의 즐거움

    Date2014.01.28 Byfeelbooks Views24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