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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야 할 동해

지켜야 할 독도

지은이 홍일송 | 판형 신국판 | 쪽수 224쪽 | 14,000원

분야 에세이 | 발행일 2016년 11월 20일 | ISBN 979-11-86966-33-4

담당자 김은재 | 전화 031-932-7474 | 팩스 031-932-5962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33 현대타운빌 1202호






● 책 소개


“애국가 속의 동해를 찾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 표기 의무화!

버지니아 한인회 홍일송 회장과 미주 한인들이 일궈낸 기적!


“1997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 운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이 결의안은 2007년 7월, 미국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떠오른 것이 동해 병기 운동이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지도에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일본이 저지른 역사왜곡이고 하루 빨리 바로잡아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 홍일송 전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


2007년 미국 하원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2014년 미국 버지니아 주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 통과라는 기적 같은 성공을 일군 홍일송 전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과 미주 한인들의 풀뿌리 민주주의와 민간공공외교 성취 과정을 담은 책이다. 가능성 0%의 불가능한 법안에서 갖은 우여곡절을 거쳐 한번 도전해 볼 만한 법안으로, 다시 미주 한인들의 단결된 힘으로 통과 가능한 법안으로 탈바꿈시켜 마침내 진실의 문을 열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민간공공외교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간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책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뚜렷한 목표지향성과 전략적 마인드로 유연한 민간외교 활동을 이끌어 온 홍일송 전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이 보여 주는 열정적 리더십과 풀뿌리민주주의, 공공민간외교에 대한 그의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점을 던져 준다. 머지않아 새로운 추세로 자리 잡게 될 공공외교의 모범적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외교 관련 단체와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과 청소년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추천사

2007년에 그는 미국 하원으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을 이끌어 내는 데 큰 힘을 발휘했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버지니아 한인회장으로 있는 동안 버지니아 주 ‘동해 병기 법안’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는 카운티 지역 발전과 정치력 신장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기려 2014년 11월 30일을 ‘홍일송의 날’로 선포하기도 하였다. 홍일송은 이에 그치지 않고 ‘문화재찾기 한민족네트워크’와 ‘문화유산국민신탁’ 미주본부장을 맡으면서 미국 내 우리 문화재의 반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종규




홍일송 회장은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엄청난 일을 해낸 분이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와 맞닿아 있는 버지니아 주 한인들이 똘똘 뭉쳐 주하원에서 동해 병기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다. 전 세계의 공식 지도에서는 동해를 찾을 수 없다. 모두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버지니아에서는 학생들이 배우는 모든 지도에 동해가 함께 표기된다는 말이다. 한국 정부도 하지 못했던 큰일을 버지니아 한인회장이 해낸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성과를 얻은 홍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이들이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출발일 뿐이라고…….

- 이화여자대학교 공공외교센터 소장, 조기숙




지난 25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일본 정부가 저지른 죄를 고발해 왔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역사적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홍일송 회장과 미주 한인 사회 여러분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빌어 그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인권운동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미국으로 건너간 것이 사춘기였기에 정체성의 혼란도 심했을 텐데. 홍일송은 조국 대한민국에 그 뿌리를 굳건히 둔 채 지금껏 참으로 많은 일을 해 왔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그릇된 역사의 재정립을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이런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입니다.

- 초대 문화부장관, 문학평론가 이어령




작고 다부진 체격, 포용의 리더십. 내가 본 홍일송은 작은 거인입니다. 40년 가까이를 미국에서 본 그의 조국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아마도 꿈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는 그것을 찾아 사람을 모았고 지지를 얻어 냈으며 이를 통해 꿈을 이루어 왔습니다. 지금 그의 꿈을 보고 싶습니다.

- 소설가, 전 국회의원 김홍신




홍일송 회장은 일본해라는 거대한 바위에 금이 가게 하고 결국 그 바위를 쪼갠 한 알의 씨앗입니다. 그는 15만 미주 동포들과 함께 미국 의회에서 동해 표기가 반영되도록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 책은 꿈을 품은 한 사람이 어떻게 바위를 쪼개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희망의 증거입니다.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박기태






● 출판사 서평


민간공공외교의 성공 사례로 오랫동안 회자될 모범

오랜 기간 미주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통해 꾸준히 정치력을 신장시켜 온 노력이 마침내 빛을 발했다. 2014년 3월 5일, 미국 버지니아 한인회 홍일송 회장을 비롯한 15만 버지니아 한인들이 4년간의 노력 끝에 버지니아 주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 표기를 의무화하는 법안 통과를 이끌어 낸 것이다. 누구도 생각지 못했고 가능할 것이라 여기지도 않았지만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이 일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뭉쳤다. 그리고 마침내 진실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 책에는 민간공공외교의 성공 사례로 오랫동안 회자될 만한 미국 버지니아 주 동해 표기 법안 통과 과정과 이를 일궈 낸 버지니아 한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오롯이 담겨 있다.


만장일치로 통과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 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를 보듬고 있는 버지니아 한인회는 이미 2007년 7월에도 우리 민간공공외교사에 길이 남을 뚜렷한 족적을 남긴 바 있다.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기적을 낳게 한 것이다. 미국 하원의 마이클 혼다 의원, 톰 랜토스 의원의 적극적인 도움에 힘입어, 홍일송이 이끄는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 통과를 위한 범동포 추진위원회’와 미주 한인들이 신발이 닳도록 뛰어다닌 결과, 풀뿌리 민주주의 시민운동에 뚜렷하고 굵직한 획을 그을 수 있었다. 미국 사회에서 절대 소수, 절대 약자에 속하는 미주 한인들이 이뤄 낸 값진 열매라 그 의미는 더욱 컸다. 이 책에서 홍일송 회장은 말한다. 내 생각이 옳고 그것이 보편타당한 것이라면 누구나 당당하게 주장할 권리가 있으며 그것을 실현시켜 주는 것이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말이다.


750만 재외동포들의 힘을 한데로 모아

중학교를 졸업한 직후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홍일송은 말이 통하지 않는 그곳에서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그는 국내에서 익힌 태권도 실력으로 미국 학교 내에 무술 동아리를 만들 정도로 적극적인 성격이었다. 경제 전문가를 꿈꾸던 그의 진로를 통째로 바꾸어 놓은 것은 워싱턴 지역 총학생회 자격으로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됐다. 겹겹이 둘러싼 거대한 장애물을 딛고 끝끝내 거북선을 만들어 퍼레이드에 참가한 경험은 젊은 홍일송의 피를 끓게 했고 그는 지금 민간공공외교관으로서 30년 전의 젊은 홍일송 앞에 당당히 서 있다. 그리고 그때의 결정이 참 잘한 일이었다고 기꺼운 마음으로 자신을 칭찬한다. 그에게는 꿈이 있다. 750만 재외 동포 모두가 함께하는 한민족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이다. 그 꿈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 민간공공외교관 홍일송의 모습에서 한민족의 자긍심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 책 속으로


동해 병기 법안 찬성 82표, 반대 16표로 통과

단상에 오른 의장이 표결 결과 집계표를 들었다. 방청석에 선 우리는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불끈 쥔 손바닥은 이미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속절없이 쿵쾅거리는 심장박동 소리 때문에 의장의 발표를 듣지 못하게 될까봐 노심초사했다. “동해 병기 법안이 찬성 82표, 반대 16표로 통과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탕! 탕! 탕!” 의장이 두드린 의사봉 소리가 회의실에 울려 퍼졌다. 지나친 긴장 때문이었을까? 표결 결과를 발표하는 순간, 한인들이 자리하고 있던 방청석에서는 거짓말 같은 정적이 흘렀다. 절반쯤 입을 벌린 채, 그저 멀뚱한 눈으로 옆 사람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찬반이 엇갈리는 의회 표결임을 감안하면, 버지니아 주 의회를 최종적으로 통과한 동해 병기 법안은 완벽에 가까운 승리를 거둔 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 본문 28쪽


만장일치로 통과된 일본군 위안 사죄 결의안

일본은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을 부결시키기 위해 천문학적인 로비 자금을 쏟아붓는 한편, 아베 총리까지 미국으로 날아가 부시 대통령을 만나는 등 온갖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결과는 만장일치 통과였다.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자 일본의 아베 총리는 ‘우리 일본에게는 Korean-American과 같은 사람들이 없다!’며 억울해했다. 미국 연방 의회를 통째로 움직여 버린 미주 한인들의 노력에 혀를 내두른 것이다. 그 이후 네덜란드와 캐나다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의회가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잘못을 저지른 일본이 스스로 인정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의원들이 들고 일어나 반성과 사과를 촉구하게 되었던 것이다. - 본문 108쪽


문화유산국민신탁으로 다시 찾은 대한제국 공사관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10위권에 속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 자칫하면 영원히 잊혀질 뻔했던 우리의 문화와 역사 현장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대한제국 워싱턴 공사관 건물이다. 일본에게 속절없이 빼앗기고 말았던 워싱턴 공사관이 102년이라는 엄청난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2012년 8월, 우리 품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되찾은 대한제국 워싱턴 공사관은 현재 워싱턴 D.C. 로건서클의 유서 깊은 옛집들과 함께 역사지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 본문 172쪽






● 차례


제1장 아직은 슬픈 바다 동해

버지니아가 선택한 이름, 동해

내 주머니에 든 독도, 하지만 동해는?

꿈과 희망, 그리고 진인사대천명

우리가 흥분하면 일본은 웃는다

동해병기 법안, 시작부터 통과까지


제2장 일본, 그리고 치유해야 할 우리의 상처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 일본군 위안부

고국을 떠나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독일의 진정성과 일본의 뻔뻔함

일본의 독도 관련 망언, 그리고 우리의 반응

일본 학도병으로 끌려간 한 청년의 인생 유전


제3장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풀뿌리 민주주의와 민주시민

대한민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님을

말과 행동, 그리고 실천한다는 것

우리 음식과 슬로푸드, 그리고 패스트푸드

우리 문화 지킴이, 문화유산국민신탁


제4장 그래도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

까불지 마, 나 이런 사람이야!

포기하지 않으니 한줄기 빛이

월드컵 때 고국 땅을 처음 밟은 소년들

인연, 그리고 날아가지 않은 거북이

삶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데






저자 소개


홍 일 송

전 미국 버지니아 한인회장. 미국 하원으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과 버지니아 주 ‘동해 병기법안’을 이끌어 냈다. 중학교 졸업 후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1985년 워싱턴 지역 대학 한인 총학생회장, 1987년 재미 민주인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에는 미국 하원이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힘을 보탰으며, 버지니아 한인회장 당시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 발전과 정치력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카운티 정부가 2014년 11월 30일을 ‘홍일송의 날’로 선포하기도 하였다. 동해 표기 추진위원장, 문화유산국민신탁 미주본부장, 문화재찾기 한민족네트워크 미주본부장, 코러스 헤리티지 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2007년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상 수상을 비롯해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사, 미연방 의회 공로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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